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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벨. (C)흥국생명 |
흥국생명 새 외국인선수 캣벨(Katherine Bell/미국)이 지난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캣벨은 지난 2015-2016시즌 GS칼텍스에서 뛴 V-리그 경험자다. 188cm 키를 이용한 타점 높은 공격과 블로킹이 장점이다.
V-리그 이후 캣벨은 2016년부터 중국, 필리핀, 터키 등 다양한 해외리그를 경험했고, 다시 V-리그로 돌아왔다.
흥국생명 구단 관계자는 "자가격리 기간 중 빠른 컨디션 회복을 위해 식단과 비대면 트레이닝을 준비했다. 2주 동안 선수가 한국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캣벨은 "한국에서 다시 뛸 수 있도록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하다. 세월이 흐른 만큼 코트 안팎에서 발전하고 성장한 모습을 팬들과 팀원에게 보여드리고 싶다"며 입국 소감을 전했다.
캣벨은 여자부 7개 구단 외국인선수 가운데 가장 입국이 늦었다. 푸에르토리코 리그를 소화한 때문이엇다. 캣벨은 자가격리 2주를 마친 뒤, 팀에 합류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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