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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 도쿄올림픽 4강 진출 여자배구 대표팀에 격려금 1억 원 지급 결정
홍성욱 기자 | 2021.08.05 17:17
한국 선수들. (C)FIVB

프로배구를 주관하는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이 도쿄 올림픽 4강 진출을 확정 지은 여자배구 대표팀에 기존에 계획한 포상금 외 추가로 격려금 1억 원을 지급한다.

배구연맹은 당초 제시한 올림픽 포상금 계획은 금메달 5억 원, 은메달 3억 원, 동메달 2억 원, 4위 1억 원이었다.

하지만 2012 런던 올림픽 이후 9년 만에 4강 진출이란 쾌거를 달성하며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대표팀을 격려하기 위해 연맹과 구단이 뜻을 모아 추가 결정을 내렸다.

여자배구 대표팀은 6일 오후 9시 브라질과 준결승을 치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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