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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 마스터스 2R 잔여경기 종료...오지현 공동 선두 합류
서귀표=홍성욱 기자 | 2021.07.31 14:43
오지현. (C)KLPGA 박준석

오지현이 2라운드 잔여경기를 마치며 공동 선두에 합류했다.

오지현은 31일 제주도 서귀포시 우리들골프&리조트(파72/6,506야드)에서 펼쳐진 2021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200만 원)’ 2라운드 잔여경기에 나섰다.

전날 4번홀까지 플레이를 마친 오지현은 5번홀부터 시작해 총 14홀을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마무리 했다. 전날 2라운드 1번홀(파5) 보기로 스코어카드는 3언더파 69타를 제출했다.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로 단독 선두였던 오지현은 2라운드 중간합꼐 8언더파 136타로 박민지, 한진선과 공동 선두를 이뤘다.

2라운드가 마무리 결과, 성유진이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선두그룹과 2타 차 4위에 올랐고, 최혜진과 김리안이 5언더파 139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박서현, 이다연, 홍정민, 지영민, 현세린은 4언더파 140타로 공동 7위에서 3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

아마추어 양효진은 2언더파 142타로 공동 17위를 기록했고, 디펜딩챔피언 유해란은 2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5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조아연, 박결, 하민송, 김보아는 컷탈락했다.

3라운드는 오후 1시 30분에 출발했다. 마지막 조에 편성된 한진선, 박민지, 오지현은 오후 3시 31분 1번 홀에서 출발한다. 3라운드는 프리퍼드 라이가 적용돼 잔디를 짧게 깎은 구역에 볼이 놓일 경우 페널티 없이 원래 볼이나 다른 볼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서귀표=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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