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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클리프 알렉산더 영입하며 외국인 선수 계약 완료
이진원 기자 | 2021.07.15 04:30
클리프 알렉산더. (C)KBL

한국가스공사는 프로농구 2021-2022시즌을 앞두고 지난 달 합류한 외국인 선수 앤드류 니콜슨(캐나다)에 이어 KBL 경력자인 클리프 알렉산더(미국)를 추가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KT 대체 외국인선수로 나선 클리프 알렉산더는 37경기에서 평균 18분 17초 동안 코트에 나서  9.7 득점, 7.0 리바운드를 기록한 바 있다. 독일·프랑스 등 해외 리그 경력과 더불어 NBA 포틀랜드 및 G리그에서 활약한바 있다.

가스공사는 이번 시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앤드류 니콜슨과 클리프 알렉산더의 KBL 경력을 바탕으로 신구 조화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클리프가 스크린 플레이와 리바운드, 인사이드 장악력을 겸비한 센터 자원으로서 팀 승리에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달 KBL과의 인수계약을 마무리한 이후 연고지 선정 및 브랜드 론칭을 거쳐 9월 중 농구단을 정식 창단할 예정이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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