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스포츠종합 종합
‘신생팀 돌풍’ 휴온스, 2연승으로 단독 선두
홍성욱 기자 | 2021.07.08 11:18
휴온스 선수들. (C)PBA

신생팀 휴온스가 개막 이후 이틀 연속 승리를 거두며 선두에 올랐다.

7일 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021-2022’ 1라운드 이틀 째 경기에서 휴온스가 블루원리조트를 꺾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NH농협카드, 크라운해태가 나란히 SK렌터카와 TS샴푸에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신한금융투자와 웰컴저축은행은 무승부를 기록, 승점 1점씩을 챙겼다.

전날 신한금융투자에 4:1승리를 거둔 휴온스는 블루원리조트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2 승리를 거뒀다. 휴온스는 첫 세트 하비에르 팔라존(스페인)과 글렌 호프만(네덜란드)이 출격, 9이닝만에 15:3으로 다비드 사파타-홍진표를 제압했다. 

2세트는 오슬지가 스롱 피아비에 7:11(18이닝)로 패했으나, 곧바로 김봉철이 다비드 사파타를 15:13(19이닝)으로 제쳤고, 4세트에서 김기혁과 김세연이 엄상필-서한솔을 15:13(16이닝)으로 누르면서 세트스코어 3:1로 앞섰다.

 패배 위기에 놓인 블루원리조트는 5세트서 강민구가 출격해 팔라존을 상대로 15:11(6이닝)로 물리치면서 무승부 기회를 잡았으나 엄상필이 글렌 호프만에 3:11(5이닝)로 패하면서 승점 확보에 실패했다.

 NH농협카드는 ‘팀 리더’ 조재호의 맹활약을 앞세워 SK렌터카를 세트스코어 4:0으로 꺾고 승점 3점을 확보했다. 

팀리그 1라운드 둘째 날 경기가 마무리되면서 2승을 거둔 휴온스가 승점 6점을 따내면서 단독 1위에 올랐고, NH농협카드, 웰컴저축은행, 크라운해태가 공동 2위에 자리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