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대한럭비협회 |
대한럭비협회(회장 최윤)는 2일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13명의 남자 7인제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대한럭비협회가 발표한 최종 엔트리에 따르면 박완용, 김광민, 김남욱, 김현수, 최성덕, 이성배, 이진규, 장성민, 장용흥, 장정민, 정연식, 코퀴야드안드레진, 한건규이 도쿄올림픽에 출전한다.
이번 명단은 서천오 대표팀 감독을 포함한 코치진 3명으로부터 최종 엔트리 선수 명단을 추천 받은 뒤 이를 바탕으로 경기력향상위원회 검토를 통해 명단을 구성했고, 이후 최윤 대한럭비협회장이 대표팀 명단을 최종 결정했다.
서천오 감독은 “7월 6일부터 진행되는 마지막 훈련에서는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데 힘쓸 것”이라며, “한국 럭비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자 럭비 7인제 대표팀은 오는 6일 진천 선수촌에 입촌해 도쿄올림픽에 대비, 마지막 담금질 후 21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올림픽에서 한국은 뉴질랜드, 아르헨티나, 호주와 함께 A조에 속했다.
[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럭비 7인제 대표팀 최종 명단(13명) ]
박완용(한국전력공사), 김광민(한국전력공사), 김남욱(한국전력공사), 김현수(한국전력공사), 최성덕(경희대학교), 이성배(한국전력공사), 이진규(현대글로비스), 장성민(포스코건설), 장용흥(NTT Communications), 장정민(한국전력공사) 정연식(현대글로비스), 코퀴야드안드레진(대한럭비협회), 한건규(한국전력공사)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