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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리니호' 29일 하동에서 코호트 훈련 돌입...7월 6일 최종엔트리 진천으로 이동
홍성욱 기자 | 2021.06.29 22:52
라바리니 감독. (C)FIVB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배구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을 24일 앞두고 29일 경상남도 하동군에서 코호트 훈련에 돌입했다.

대표팀은 2021 발리볼네이션스리그를 마치고 지난 22일 입국해 용인시 모 호텔에서 1박 후 각자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후 29일 격리 해제와 동시에 코호트 훈련지인 경상남도 하동군으로 향했다. 대표팀은 하동군이 제공한 체육관에서 7일 동안 코호트 훈련을 소화한 후 7월 5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한다.

라바리니 감독은 코호트 훈련을 통해 선수단의 짜임새를 가다듬고 전력향상을 꾀한다. 코호트 훈련에는 지난 2021 발리볼네이션스리그에서 부상으로 팀으로 복귀한 육서영을 제외한 선수 14명과 감독의 요청 선수인 김희진, 김수지(이상 IBK기업은행)이 합류해 몸 상태를 점검하게 된다.

김수지는 현재 정상 컨디션이며, 김희진은 컨디션을 더 끌어올려 하는 상황이다. 

선수단은 일주일 동안 코호트 훈련은 마친 이후 7월 6일 올림픽 최종엔트리 12명이 진천선수촌으로 이동하게 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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