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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수원 서광학교에서 ‘빅스나눔’ 후원 행사...서재덕 제안
홍성욱 기자 | 2021.06.25 18:07
사진=한국전력 제공

수원을 연고로하는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이 25일 수원시 장안구 서광학교에서 ‘사랑의 빅스톰, 빅스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전력 박창용 단장을 비롯한 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서재덕도 함께 자리했다.

서광학교는 청각장애와 정신지체 장애 학생을 위한 특수학교로, 이곳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마친 서재덕의 제안에 따라 구단의 후원까지 이어졌다.

행사를 마친 이후 서재덕은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히 자랄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코트에서 멋진 플레이로 학생들에 꿈과 희망을 주고, 팬분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라고 각오 또한 밝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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