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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사무국 조직 개편...김장희 사무국장 임명
홍성욱 기자 | 2021.06.23 08:18
김장희 사무국장. (C)스포츠타임스DB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은 22일 서울 마포구 연맹 대회의실에서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었다.

연맹은 지난 이사회를 통해 창단 승인된 신생팀 페퍼저축은행의 연고지를 광주광역시로 최종 확정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염주종합체육관을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게 된다.

또한 연맹은 ‘리그 선 순환 구조 개선을 통한 프로배구 저변확대’라는 차기 시즌 사업방침을 이사회에 설명했다. 재원확충 및 팬서비스 강화를 위해 신규 수익사업 기회 창출 및 신규 콘텐츠 발굴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더불어 리그 경쟁력 제고 및 유소년사업 확대를 위해 국가대표 지속 지원을 통한 국제경쟁력 강화와 유소년 배구선수 조기 발굴 및 육성에 힘쓰기로 했다.   

이를 위해 사무국 조직 개편도 실시했다. 기존 사무 1·2차장으로 구분돼 있던 편제를 사무국장으로 일원화했다. 사무2차장이었던 김장희 사무차장을 사무국장으로 임명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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