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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여제’ 김가영, 이미래 꺾고 3연패 설욕하며 8강 진출
홍성욱 기자 | 2021.06.18 11:05
김가영. (C)PBA

김가영이 이미래에 승리하며 지난 시즌 3연패를 설욕했다. 

김가영은 17일 경상북도 경주시 블루원리조트에서 펼쳐진 2021-2022시즌 개막전 ‘블루원리조트 PBA-LPBA투어 챔피언십’ LPBA 16강전에서 이미래에 2-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김가영은 지난 시즌 이미래에 당한 세 차례 패배를 설욕하며 8강에 진출했다. 

1세트는 이미래가 11-6으로 승리했다. 2세트는 김가영이 11-3으로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승부는 3세트에서 가려졌다. 초접전 상황에서 단 1점 만을 남겨 둔 이미래에게 9:8로 역전승을 거뒀다.

한편 ‘캄보디아 당구영웅’ 스롱 피아비는 김은빈에 2-0 완승을 거뒀고, 강지은, 김세연, 김민아도 각각 8강에 진출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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