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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호하는 송민규. (C)프로축구연맹 |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송민규의 결승골이 승부를 갈랐다. 포항이 광주에 승리했다.
포항은 3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21 광주와의 21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포항은 7승 6무 5패 승점 27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광주는 4승 2무 12패 승점 14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0-0이 이어지던 후반 43분 승부가 갈렸다. 포항은 강상우의 코너킥을 송민규가 머리로 연결시키며 광주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경기 결승골이었다.
포항은 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을 얻어 추가점 기회가 있었지만 이를 살리지는 못했다. 하지만 1-0 리드를 지키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 했다.
대구에선 홈팀 대구FC가 강원에 1-0 승리를 거뒀다. 대구는 전반 43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세징야의 프리킥이 상대 김수범의 자책골로 연결되면서 득점했고, 이 리드를 경기 끝까지 지키며 승리했다.
대구는 9승 5무 4패 승점 32점으로 전북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고, 강원은 3승 8무 7패 승점 17점으로 9위를 기록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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