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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기 감독. (C)KGC인삼공사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안양을 연고로하는 남자프로농구 KGC인삼공사(단장 전삼식)가 13일 김승기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김승기 감독의 계약기간은 2년이며, 감독을 보좌한 기존 손규완 코치와 손창환 코치도 재계약에 합의했다.
김 감독 및 코치진의 계약기간 외 계약조건은 상호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김승기 감독은 지난 2015년 KGC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6시즌 동안 두 차례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이끌었고, 한 차례 통합우승 위업을 이끌었다. 이 기간 동안 플레이오프 승률은 70.6%에 이른다. 김 감독은 ‘압박과 스틸’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며 젊고 역동적인 팀 컬러를 구축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김승기 감독은 “지난 6년 간 ‘6년근 인삼’을 재배하는 것처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더 큰 목표를 바라보고 나아가겠다. 농구 인기몰이를 위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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