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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실업배구연맹 제공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2021 신협중앙회장배 한국실업배구연맹전이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 동안 강원도 홍천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1부 6개팀, 2부 4개팀, 여자부 4개 팀이 참가한다. 남자부는 현대캐피탈이 초청팀으로 참가한다. 경기방식은 남자부와 여자부는 풀리그 예선경기 이후 1위와 2위 팀이 결승전을 펼친다.
이번 실업배구연맹전은 프로무대에서 활약하던 얼굴들이 모습을 드러낼 전망. 남자부는 상무가 주목받는다. 김지한(한국전력), 이민욱(한국전력), 이원중(현대캐피탈), 정성환(OK금융그룹), 정태현(대한항공), 천종범(대한항공), 한국민(KB손해보험), 황영권(우리카드)이 나선다.
화성시청도 라인업이 화려하다. 김정환(전 KB손해보험), 신으뜸(전 우리카드), 김나운(전 삼성화재), 전진용(전 KB손해보험), 임형섭(전 현대캐피탈)의 활약 속에 임진석과 김준영은 상무에서 전역 후 복귀했다.
여자부는 수원시청이 김진희(전 GS칼텍스), 변지수(전 IBK기업은행)를 앞세우고, 양산시청에는 구솔(전 KGC인삼공사)이 활약할 전망.
이번 대회 결승전은 19일 오전 10시부터 SBS스포츠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조민호 아나운서와 함께 남자부는 이선규 해설위원, 여자부 장소연 해설위원이 중계방송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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