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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교창(왼쪽)과 이재도. (C)KBL |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송교창과 이재도 등 멋진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FA(프리 에이전트) 시장에 나온다.
KBL은 10일 송교창(전주 KCC), 이재도(안양 KGC) 등 2021년 FA 대상 선수 총 38명을 공시했다. 올 시즌 계약 만료 대상 선수 가운데 정준원(원주 DB)은 2020-2021시즌 구단 별 출전 가능 경기 전체 50%에 미달해 이에 따른 계약 연장이 된 상태고, 김광철(서울 삼성)과 최성원(서울 SK)은 상무 입대로 인해 FA 명단에서 제외됐다.
2021 KBL FA 협상은 10개 구단과 선수 간의 자율협상으로 시작 된다. 자율협상 이후 계약 미 체결 선수를 대상으로 구단에서 영입의향서를 제출하고, 복수구단 영입의향서 제출 시 구단 제시 금액과 상관없이 선수가 구단을 선택할 수 있다.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선수들은 원 소속 구단과의 재협상을 진행한다.
FA 대상자인 38명은 5월 10일부터 24일까지 10개 구단과 자율 협상을 진행한다.
< 2021 KBL FA 최종 명단 >
# DB
- 김태술 / 보수 1억 원
- 김태홍 / 보수 1억 1천만 원
- 배강률 / 보수 5천만 원
# 삼성
- 강바일 / 보수 4천만 원
- 김동욱 / 보수 1억 5천만 원 / 보수 50위 내, 만 35세 이상
- 김현수 / 보수 1억 원
- 성기빈 / 2020-2021 미등록 선수
- 이종구 / 보수 3,500만 원
- 임동섭 / 보수 2억 5천만 원 / 보수 30위 내, 만 35세 미만
# SK
- 김민수 / 보수 2억 4천만 원 / 보수 40위 내, 만 35세 이상
- 김준성 / 보수 3,500만 원
- 양우섭 / 보수 3,500만 원
- 장문호 / 보수 4,500만 원
# LG
- 이관희 / 보수 3억 5천만 원 / 보수 30위 내, 만 35세 미만
- 정성우 / 보수 7천만 원
- 조성민 / 보수 1억 원
- 주지훈 / 보수 7천만 원
# 오리온
- 김강선 / 보수 1억 3천만 원
- 박재현 / 보수 8천만 원
- 한호빈 / 보수 1억 3천만 원
- 허일영 / 보수 3억 6천만 원 / 보수 30위 내, 만 35세 이상
# 전자랜드
- 김정년 / 보수 3,500만 원
- 이헌 / 보수 3,500만 원
- 임준수 / 보수 4천만 원
# KCC
- 송교창 / 보수 3억 3천만 원 / 보수 30위 내, 만 35세 미만
- 이진욱 / 보수 3,500만 원
# KGC
- 이재도 / 보수 3억 원 / 보수 30위 내, 만 35세 미만
# KT
- 김수찬 / 보수 5천만 원
- 김우람 / 보수 4천만 원
- 오용준 / 보수 8천만 원
- 이정제 / 보수 6,500만 원
- 정진욱 / 보수 4천만 원
- 조상열 / 보수 7천만 원
# 현대모비스
- 권혁준 / 보수 3,500만 원
- 김영현 / 보수 3,500만 원
- 이현민 / 보수 7천만 원
- 전준범 / 보수 2억 6,500만 원 / 보수 30위 내, 만 35세 미만
- 함지훈 / 보수 4억 5천만 원 / 보수 30위 내, 만 35세 이상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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