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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아 9천만 원ㆍ최희진 7천만 원에 KB와 각각 계약' WKBL 3차 FA 협상 종료
정현규 기자 | 2021.05.01 07:45
염윤아(왼쪽)와 최희진. (C)WKBL 이현수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2021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3차 FA(프리에이전트) 협상 결과가 3월 30일 발표됐다. 

3차 FA 대상자 3명은 모두 원소속 구단인 KB스타즈와 계약했다. 2차 이상 FA인 염윤아는 기간 3년에 연봉 9천만 원, 최희진은 기간 2년에 연봉 7천만 원을 받기로 했다. 1차 FA인 박지은은 1년 연봉 4천만 원에 계약했다. 이들 3명은 별도의 수당 없이 계약을 마쳤다. 

이에 따라 2021 WKBL FA 협상은 최종 종료됐다. 이번 FA에서는 대상자 22명 가운데 18명이 계약하고 4명이 은퇴했다. 

최대어 강이슬이 하나원큐에서 KB로 이적했고, 강아정은 KB를 떠나 BNK유니폼을 입게 됐다. 나머지 16명은 원소속 구단과 계약을 마무리 했고, 김보미(삼성생명), 김수연(신한은행), 백지은(하나원큐), 김가은(KB스타즈)은 은퇴를 결정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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