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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KGC인삼공사 최은지↔GS칼텍스 박혜민 1:1 트레이드
홍성욱 기자 | 2021.04.28 16:38
GS 유니폼을 입는 최은지(왼쪽)와 KGC에서 활약하는 박혜민.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KGC인삼공사와 GS칼텍스가 트레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두 구단은 28일 이미 합의한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KGC인삼공사가 레프트 최은지를 보내고, GS칼텍스로부터 레프트 박혜민을 받는 내용이다.

이번 트레이드에 앞서 KGC인삼공사는 GS칼텍스로부터 FA(프리 에이전트) 이소영을 영입한 바 있다. 이후 보호선수 및 보상선수 과정에서 두 구단은 추가 트레이드까지 합의했다. 

FA 이적 이후 GS칼텍스는 보상선수로 오지영을 선택했다. 리베로 보강에 성공한 것. 아울러 보상금 7억 원도 받게 됐다. 하지만 레프트 이소영의 빈자리에 대한 해소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최은지가 적격이었다. 

KGC인삼공사는 이소영이 주전 레프트의 한 축을 담당하면서 기존 고의정과 함께 박혜민 영입으로 경쟁 체제를 가속화시킬 수 있게 됐다. 

최은지는 1992년생으로 선명여고를 졸업하고 2011-2012 신인드래프트에서 신생팀 우선지명으로 IBK기업은행에 지명된 이후 2016-2017 시즌을 앞두고 한국도로공사로 이적했고, 이후 2018-2019시즌부터 KGC인삼공사에서 활약해 왔다.

박혜민은 선명여고를 졸업하고, 2018-2019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은 뒤 활약해 왔다.

이미 두 구단은 합의 하에 선수 교환을 마무리 했다. 새 구단에서 적응하고 있다. 트레이드에 대한 결과는 최소 다음 시즌이 지난 이후에 평가를 내릴 수 있을 전망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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