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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대표팀 전원 '코로나 19' 음성 판정, 24일 선수촌에서 훈련 시작
홍성욱 기자 | 2021.04.24 14:50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들. (C)대한배구협회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2021 VNL(발리볼네이션스리그)에 출전할 대한민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훈련에 돌입했다. 

대표팀은 지난 23일 충청북도 진천선수촌 인근 한 호텔에 집결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1박하며 결과를 기다렸다.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임시 격리에 들어간 것.

하루가 지난 24일 전원 음성 판정 결과가 나오면서 대표팀은 진천선수촌에 입촌했다.

첫 날 오전은 입촌 절차와 함께 이동 등으로 시간을 보냈고, 점심 식사 후 오후에는 가벼운 웨이트 트레이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대표팀은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이 이끌고 있다. 대표팀 수석코치 자격이다. 이탈리아에 머물고 있는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4월 29일 입국해 5월 13일 자가격리가 풀리면 그 때부터는 라바리니 감독이 대표팀을 지휘하게 된다.

대표팀은 진천선수촌에서 약 4주 동안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에는 외출 및 외박도 허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후 대표팀은 5월 21일 2021 발리볼네이션스리그가 열리는 이탈리아로 출국한다.

대표팀이 '코로나 19' 확진자 없이 무사히 선수촌에 입촌하면서 2021 VNL 마지막 준비과정이 시작됐다. 이어 열리는 도쿄올림픽은 아직 개최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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