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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임된 진경석 수석 코치. (C)WKBL 이현수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김완수 감독 체제로 탈바꿈한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가 23일 코칭스태프 인선을 마무리 했다.
KB는 기존 진경석 수석코치를 유임시키고, 오정현 코치를 새로 선임했다. 오정현 코치는 2014년 삼성썬더스에서 은퇴 후 최근까지 삼성블루밍스에서 전력분석을 맡아 유망주 선발과 전술적인 부문에서 경쟁력을 보여준 것으로 구단은 판단하고 있다.
김완수 감독은 “새롭게 출발하는 팀의 재정비와 성공적인 선수 육성을 위해 두 코치와 힘을 모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선수단 첫 미팅을 앞두고 “이번 시즌 출전선수 명단은 향후 계획된 훈련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이며, 모든 선수 들에게 동등한 기회를 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KB스타즈는 기존 이영현 코치와는 결별했다. 정미란 코치는 기존 전력분석 업무를 이어가게 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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