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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 우리카드 '알렉스' 복통으로 교체, 대한항공은 '임동혁ㆍ손현종' 선발 카드...변화된 라인업
홍성욱 기자 | 2021.04.15 15:54
챔피언결정전 4차전이 펼쳐지는 장충체육관. 알렉스가 웜업존에 있다. 알렉스는 18-20에서 코트에 투입됐다. (C)장충, 홍성욱 기자

[스포츠타임스=장충, 홍성욱 기자] 앞선 3차전과 사뭇 다른 챔피언결정전이 전개되고 있다.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이 펼쳐진 서울 장충체육관.

3차전까지 2승 1패로 앞서 정상까지 1승 만을 남긴 우리카드는 경기 시작 직후 알렉스를 류윤식으로 교체했다. 이유는 복통이었다.

알렉스는 경기 전 몸을 푸는 과정에서 복통을 호소했고, 경기 시작 직후 교체됐다. 이후 알렉스는 18-20으로 리드 당한 상황에서 다시 코트로 투입됐다. 

대한항공도 새로운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요스바니가 레프트로 이동했고, 임동혁이 라이트에 자리했다. 센터 진성태가 허리 통증으로 비운 자리는 손현종이 나섰다. 손현종은 시즌 중 센터 포지션 훈련을 꾸준히 소화해왔다.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챔피언결정전 4차전이 펼쳐지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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