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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 KBL 6라운드 MVP에 제러드 설린저
이진원 기자 | 2021.04.09 15:25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93표 중 75표를 획득한 안양 KGC 제러드 설린저가 원주 DB 허웅(11표)을 제치고 6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제러드 설린저는 6라운드 8경기 동안 평균 32분 9초를 출전해 평균 27.6득점, 12.3 리바운드를 기록해 두 부문에서 모두 전체 1위를 기록하며, 8경기 중 7경기에서 득점-리바운드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안양 KGC는 6라운드 6승 3패를 기록하며 3위로 정규경기를 마감했다.

제러드 설린저에게는 안양 KGC 플레이오프 첫 경기인 4월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는 부산 KT와의 경기에 앞서 기념 트로피와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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