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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유수연ㆍ강예린 등 KLPGA 선수 5명 후원
홍성욱 기자 | 2021.03.31 10:41
왼쪽부터 금나은, 강예린, 지수진, 장매튜 대표이사, 유수연, 박서현. (C)페퍼저축은행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페퍼저축은행(장매튜 대표)이 유수연, 강예린 등 KLPGA에서 활약하는 여자 프로골프 선수 5명을 후원한다.

페퍼저축은행은 3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페퍼저축은행 본사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소속 5명 선수의 후원식을 진행했다. 

후원 선수는 KLPGA 투어 시드순위전에서 각각 1, 2위로 2021 KLPGA정규투어 출전권을 따낸 유수연과 강예린을 비롯해 루키로 시드순위전을 통해 정규투어 출전권을 확보한 지수진, 박서현이 포함됐다. 여기에 드림투어에서 활동 예정인 금나은도 후원한다. 이들 5명은 2021시즌 페퍼저축은행 후원선수로서 활동한다. 모자와 경기복에 페퍼저축은행 CI를 부착하고 시즌에 참가한다.

페퍼저축은행의 장매튜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선수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한 취지로 KLPGA 선수의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후원으로 스포츠선수들과 스포츠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기쁨을 전달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5명의 선수 모두 이번 KLPGA 시즌에서 우수한 활약을 보여주며 국제적인 선수로 발돋음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드 순위전에서 1위로 이번 시즌에 출전하게 된 맏언니 유수연 프로는 “시즌 개막 전까지 철저한 체력관리로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의 호주계 저축은행인 페퍼저축은행은 2013년 10월 설립됐으며, 경기도 및 호남 지역에 영업기반을 두고 성장해 2020년 12월 말 기준, 총자산 규모 기준 5대 저축은행으로 도약했다. 모회사인 페퍼 그룹은 2019년 12월 기준 64조 원의 관리자산을 보유한 글로벌 금융기관으로, 호주를 포함해 한국과 영국, 아일랜드, 스페인, 중국 홍콩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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