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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 손흥민, 한-일전 소집 제외...엄원상ㆍ주세종도 합류 불발
강종훈 기자 | 2021.03.21 22:33
지난해 11월 오스트리아에서 펼쳐진 원정A매치 카타르전에서 활약하는 손흥민. (C)KFA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오는 25일 열리는 한-일전에 불참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손흥민을 대표팀 소집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발표했다.

손흥민은 지난 15일 오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아스널과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선발로 출전한 이후 햄스트링 통증으로 전반 19분 교체된 바 있다.

이날 축구협회는 대표팀 명단 발표를 했지만 손흥민의 갑작스런 부상에 상태를 지켜보기로 하며 일단 24명에 포함시켰다.

하지만 손흥민의 정확한 몸 상태나 현재 상황은 따로 발표하지 않았다. 다만 토트넘 조제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의 이번 A매치 차출에 부정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대표팀에는 엄원상(광주FC)과 주세종(감바오사카)도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엄원상은 지난 20일 제주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고, 주세종은 코로나 19 양성 반응이 나왔다. 대표팀은 조재완(강원FC), 이진현(대전하나시티즌), 김인성(울산 현대)을 대체 발탁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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