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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FA선수 동일 포지션 이적 제한 규정 폐지
정현규 기자 | 2021.03.19 23:0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19일 서울 중구 달개비 컨퍼런스룸에서 임시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FA 규정 변경, 이사 변경 등의 안건을 심의해 의결했다.

WKBL은 FA 규정과 관련해 가드, 포워드, 센터 등 선수 포지션을 기준으로 포지션별 공헌도 1위부터 3위까지 해당하는 FA선수가 동일 포지션의 3위 이내 선수가 소속된 타팀으로 이적할 수 없다는 규정을 폐지하기로 했다.

변경된 FA 관련 규정은 오는 4월 1일부터 열리는 2021년 FA부터 적용된다.

 한편 임시총회에서는 KB국민은행 김진영 단장, 신한은행 안준식 단장을 이사로 선임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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