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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시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지난 1월 31일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수원 경기. (C)KOVO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2020-2021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시청률이 역대 남녀부를 합해 최고 평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의 전국 케이블 TV 가구 시청률 기준에 따르면 총 90경기가 진행된 여자부 정규리그는 경기당 평균 1.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시즌 대비 0.18% 증가한 수치다.
또한 2016-2017시즌 0.70%에서 5시즌 연속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였다. 전체 시청자 수 역시 지난 시즌 대비 56%가 증가했다. 역대 최다인 약 2,100만 명 시청자들이 TV를 통해 여자부 경기를 시청했다.
한편 온라인에서는 지난 시즌 대비 7% 증가한 경기당 평균 3만 7천여 명의 동시 접속자가 경기를 시청했고 지난 시즌 대비 15% 증가한 총 1천만 명이 넘는 팬들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여자부 정규리그를 즐겼다.
여자부는 오는 20일 정규리그 2위 흥국생명과 3위 IBK기업은행 간의 플레이오프로 포스트시즌을 시작한다. 챔피언결정전은 플레이오프 승자와 정규리그 우승팀 GS칼텍스의 대결로 이어진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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