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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변연하 코치, 박정은 감독, 김영화 코치. (C)BNK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여자프로농구 BNK 썸이 18일 박정은 2대 감독을 선임했다.
신임 박정은 감독은 1977년 생으로 부산 동주여고를 졸업했고, 선수시절 삼성생명 전성기를 이끈 바 있다. 특히 국가대표 명품 포워드로 시드니 올림픽 4강 신화의 주역이며, WKBL 역사상 무수한 기록을 보유한 레전드다.
지난 2013년 삼성생명에서 은퇴와 동시에 등번호가 영구결번됐고, 4년 동안 코치로 지낸바 있다. 지난 시즌까지 WKBL경기운영본부장으로 리그 발전에 공헌한 바 있다.
박정은 감독은 "젊고 역동적인 선수들과의 소통을 통해 개인 기술 성장을 이루겠다. 이기는 농구를 보여드리겠다"라고 다짐했다.
박정은 감독을 보좌할 코치로 지난 시즌 BNK 코치를 지낸 변연하 코치가 함께하게 됐고, 김영화 코치도 합류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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