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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OVO 제공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다시 배구장에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은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여자부 플레이오프부터 관중 입장을 허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3월 20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펼쳐지는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의 지역별 단계에 따라 경기장 전체 좌석 10%선에서 입장권이 판매된다.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티켓 예매는 17일 오후 2시, 2차전 티켓 예매는 19일 오후 2시부터 V-리그 통합 티켓 예매처에서 실시된다.
아울러 여자부 플레이오프 3차전과 챔피언 결정전의 예매 일정은 추후 V-리그 통합 티켓 예매처와 구단 티켓 예매처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은 20일 오후 2시 30분 KBS1TV를 통해 생중계되며 남자부 6라운드 한국전력과 OK금융그룹 경기는 오후 4시로 옮겨져 SBS SPORTS에서 생중계된다.
이번 시즌 프로배구는 지난해 10월 17일 무관중으로 개막했다. 이후 10월 30일부터 30% 관중 입장이 시작됐다. 11월 11일부터는 관중 입장이 50%까지 확대되기도 했다.
하지만 11월 19일부터 다시 30%로 규모로 관중입장 허용폭이 줄어들었고, 11월 24일 대전 경기를 끝으로 무관중 경기가 이어진 바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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