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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숙소에서 정규리그 우승 확정...KGC가 흥국생명에 완승 거둬
홍성욱 기자 | 2021.03.13 23:45
12일 경기 후 기뻐하는 GS칼텍스 선수들.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GS칼텍스가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다.

GS칼텍스는 13일 경기가 없었지만 대전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KGC의 3-0 완승으로 끝나면서 우승을 확정 지었다.

GS칼텍스는 전날인 12일 IBK기업은행에 3-0 완승을 거두며 20승 9패 승점 58점을 기록했다. 흥국생명은 13일 KGC전이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였다. 승점 3점을 따낸 뒤, GS칼텍스의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에 도전해볼 수 있었지만 완패하며 물거품이 됐다.

제천 컵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GS칼텍스는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챔피언결정전으로 직행해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 승자와 5전 3선승제로 마지막 무대에 나서며 천하통일을 노릴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날 경기에선 KGC인삼공사가 디우프(18점), 고의정(16점), 이선우(10점) 트리오를 앞세워 흥국생명에 3-0 완승을 거뒀다. KGC는 이번 시즌 흥국생명에 5연패 이후 마지막 대결에서 승리하는 기쁨을 누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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