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KOVO 제공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선수와 구단관계자의 '코로나 19' 확진 판정으로 중단됐던 V-리그 남자부 경기가 다시 열린다.
2주 동안 중단됐던 리그는 11일부터 열린다. 한국배구연맹은 이후 남자부 정규리그 잔여경기와 포스트시즌까지 모두 정상적으로 치르기로 했다.
지난 3일 구단 관계자 중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선수단과 동선이 겹치지 않았고, 면담을 실시한 선수만 음성 판정 후 자가격리에 들어간 점을 참작해 리그는 정상적으로 일정을 이어가기로 했다. 선수단 전원도 음성판정을 받은 상태다.
정규리그 일정은 다음 주 목요일인 3월 11일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대전 경기를 시작으로 총 20경기가 이어진다. 정규리그는 4월 2일에 마무리 된다.
이후 포스트시즌은 4월 4일부터 준플레이오프가 단판 승부로 펼쳐지며 준플레이오프 승리 팀과 정규리그 2위 간의 플레이오프는 4월 6일부터 3선 2승제로 진행된다. 이후 챔피언결정전은 5선 3승제로 4월 11일부터 4월 17일까지 열린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