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미래. (C)PBA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이미래가 8강에 진출했다. 김가영도 8강이 유력하다.
2월 28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SK렌터카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1' LPBA 16강 조별리그 둘째 날 일정이 마무리 됐다.
이미래, 김세연, 박지현, 김은빈이 2승 올리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미래와 김세연은 세트스코어 2-0으로 16강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2연승을 내달렸다.
이미래는 백민주와 만나 1세트서 11-4로 승리했다. 2세트도 11-8로 따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세연은 전애린을 2-0으로 제치며 완승을 거뒀다.
A조 박지현은 서한솔과 접전 끝에 2-1 승리를 거두며 2연승으로 이미래와 함께 8강에 진출했다. 김은빈도 박수아를 세트스코어 2-1로 누르고 2승을 기록했다.
LPBA 강자 김가영은 김경자와 접전 끝에 2-1 승리를 거뒀다. 현재 김가영은 D조 1위로 8강 진출이 유력하다. 같은 조 임정숙은 이유주에게 1-2로 패했다.
한편 2패를 기록한 A조 백민주, 서한솔과 B조 오지연, C조 오수정은 16강전에서 탈락했다. 오지연은 김예은에 1세트를 따냈지만 이후 2, 3세트를 내주며 역전패했다. 오수정도 김정미에게 1-2로 패하며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LPBA 16강전은 3월 2일 이어진다. 삼일절인 3월 1일에는 PBA 32강전 3일째 경기가 진행된다.
![]() |
| 김가영. (C)PBA |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