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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여자부 경기 24일 'IBK기업은행 vs 흥국생명' 경기부터 정상 운영
홍성욱 기자 | 2021.02.24 16:12
사진=KOVO 제공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경기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현재 남자부는 리그가 중단된 상태다. 지난 21일 의정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OK금융그룹 경기에 출전한 KB 선수 1명이 '코로나 19' 확진을 받았다. 

해당 경기가 열린 의정부 체육관에 자리했던 모든 관계자들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경기진행에 필요한 심판, 전문위원, 기록원 등 경기운영본부 인원들이 전원 음성판정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배구연맹은 남녀부 선수들 간의 이동 동선이 겹치지 않는 점을 고려해 여자부는 예정대로 경기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4일 화성에서 예정된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부터 정상 진행된다.

한편 21일 의정부체육관 현장에 머물렀던 모든 선수 및 관계자의 코로나 19 검사 결과 KB손해보험 프런트 1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 치료 및 격리중에 있다. 일부 선수단과 관계자들도 자가격리 기간에 돌입한다. 

남자부는 2주에서 구단 상황에 따라 그 이상 경기가 중단될 수 있다. 여자부는 정상 일정을 소화한다. 포스트시즌 일정 또한 여자부가 먼저 치르고, 남자부가 이후에 치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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