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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김우재 감독 “오늘 서브 공략이 잘 됐다”
홍성욱 기자 | 2021.02.16 21:08
김우재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C)KOVO

[스포츠타임스=인천, 홍성욱 기자] “오늘 서브 공략이 잘 됐다.”

IBK기업은행 김우재 감독이 16일 인천 원정길에서 선두 흥국생명에 3-0 완승을 거둔 뒤 공식 인터뷰에 임했다.

김 감독은 “오늘은 서브 공략도 잘된 편이고, 리시브도 잘 됐다”라고 말했다.

IBK기업은행은 상대 주축 선수가 빠진 상황에서 경기를 압도했다. 특히 이날 조송화 세터 대신 김하경 세터가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거둔 승리라 의미 또한 상당했다.

김우재 감독은 “(김)하경이가 경기를 잘 소화해줬다. 자신감이 나온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조송화 세터의 상태에 대한 질문에 김 감독은 “다음 경기는 나올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IBK기업은행은 20일 현대건설과 경기를 치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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