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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 PBA 팀리그 6라운드 MVP에 SK렌터카 에디레펜스
홍성욱 기자 | 2021.02.06 16:15
에디레펜스. (C)PBA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에디레펜스(SK렌터카)가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021 6라운드 MVP로 선정 됐다.

에디레펜스는 6라운드 10게임에 출전해 7승 3패를 거뒀다. SK렌터카는 에디레펜스의 활약 속에 2승 2무 1패 승점 8점을 챙기며 TS·JDX 를 제치고 정규리그 2위를 차지했다.

벨기에에서 온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에디레펜스는 6라운드 뿐아니라 전체 팀리그 선수랭킹에서도 29승 20패로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에디레펜스는 “영광스럽고 매우 기쁘다, MVP로 선정됐다는 것은 팀에 도움이 된 것이기에 행복하다. 후원사와 팀원들은 항상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배려해준다. 팀에 매우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PBA팀리그 라운드 MVP는 매 라운드별로 상위랭킹 1,2위 팀중에서 개인성적 우수 선수 가운데 경기력이외에 팀운영에 대한 팀기여도등을 평가하여 PBA 경기운영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라운드 MVP에는 상금 1백만 원이 수여된다.

2020-2021 PBA 팀리그 라운드 MVP는 김가영(신한금융투자), 로빈슨 모랄레스(TS·JDX), 차유람(웰컴저축은행), 프레드릭쿠드롱(웰컴저축은행), 서현민(웰컴저축은행)에 이어 에디레펜스(SK렌터카)가 수상하게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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