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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래(왼쪽)와 이관희. (C)KBL |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김시래와 이관희가 유니폼을 바꿔 입는다.
창원 LG세이커스와 서울 삼성썬더스는 4일 2:2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LG가 삼성으로부터 이관희와 케네디 믹스를 영입하고, 김시래와 테리코 화이트를 삼성으로 보내는 내용이다.
이번 트레이드는 양 구단의 이해 관계가 맞물려 이뤄졌다. LG는 팀 분위기 쇄신과 함께 앞선 가드진의 신장 열세를 극복하고 최근 센터진의 부상으로 약화된 골밑을 보강하기 위하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더불어 LG는 팀 재건을 목표로 올 시즌 종료 후 이번 2:2 트레이드와 연계해 삼성과 추가적인 방안도 진행키로 했다.
서울삼성썬더스와 창원LG세이커스는 4일 이관희(G, 190cm), 케네디 믹스(F, 205cm)와 김시래(G, 178cm), 테리코 화이트(F, 192cm)의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삼성은 김시래를 통해 가드진의 안정감을 더하고, 테리코 화이트 영입을 통해 득점력에 힘을 더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유니폼을 입게된 선수들은 오는 6일 오후 3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맞대결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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