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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키시. (C)키움히어로즈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키움히어로즈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와 조쉬 스미스가 2일 오후 5시 25분 대한항공 KE036편을 이용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다.
두 선수는 입국 시 특별 입국 절차에 따라 검역조사를 받고, 3일 선별 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추가로 받을 예정이다.
이후 두 선수는 남양주에 위치한 단독주택에서 14일 간 자가 격리에 들어간다.
키움 구단은 자가 격리 기간 중 캐치볼과 웨이트 트레이닝 등 기본적인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마당이 딸린 주택과 웨이트 장비를 준비했다. 또 전담 직원이 함께 상주하며 훈련과 생활을 돕는다.
오는 16일 정오에 자가 격리가 해제되면 요키시와 스미스는 스프링캠프가 진행되는 고척스카이돔으로 이동해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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