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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캐피탈파트너스, 골프단 창단...박채윤 등 여자선수 4명으로 출발
홍성욱 기자 | 2021.01.18 14:16
왼쪽부터 마다솜, 박채윤, 황정미, 유효주. (C)큐캐피탈파트너스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큐캐피탈파트너스가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선수들로 구성된 프로골프단을 창단했다.

창단식은 큐캐피탈파트너스가 운용하는 PEF(경영참여형사모집합투자기구)를 통해 인수한 경기도 광주 소재 큐로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됐다.

골프단에는 메이저 1승을 포함, 통산 2승을 기록 중인 박채윤을 필두로 지난해 데뷔한 유망주 황정미, 2년 만에 정규투어에 복귀하는 유효주, 올해 드림투어에서 활동 예정인 국가대표 출신 마다솜까지 총 4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KPGA 회원이며 2002부산아시안게임 여자국가대표팀 코치를 역임한 오세욱 단장이 선임돼 선수단을 지휘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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