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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민병헌, 22일 뇌동맥류 수술 결정
정현규 기자 | 2021.01.18 12:52
민병헌. (C)롯데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롯데자이언츠 외야수 민병헌이 뇌동맥류 수술을 받는다.

민병헌은 지난 2019년 뇌동맥류를 발견 한 뒤, 서울대병원에서의 정기 검진을 통해 경과를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해왔다.

최근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병원 측의 소견에 따라 민병헌은 오는 22일 서울대병원에서 뇌동맥류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뇌동맥류 수술은 일반적인 외과수술과 달리 재활 기간이 유동적이다. 매우 빠른 복귀가 이뤄질 수도 있고, 생각 외로 늦어질 수도 있다. 수술 후 경과를 잘 살펴야 한다. 

민병헌은 2006시즌부터 두산에서 활약하다 지난 2018시즌부터 롯데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다. 2020시즌에는 109경기에서 72안타 2홈런 23타점과 타율 0.233을 기록한 바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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