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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2021 주장에 기성용 선임
강종훈 기자 | 2021.01.09 14:17
기성용. (C)FC서울 인스타그램 계정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FC서울의 2021시즌 주장으로 기성용이 선임됐다.

FC서울은 9일 구단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기성용이 2021시즌 FC서울 선수단을 이끌어갈 주장으로 선임됐다고 발표했다.

기성용은 FC서울과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고, 해외무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후 지난해 FC서울로 복귀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바 있다. 

올 시즌 많은 경기 소화를 노리는 기성용은 주장 임무까지 함께 수행한다. 그라운드의 리더인 기성용의 전천후 활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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