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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풍 사장(왼쪽)과 김재호. (C)두산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8일 내야수 김재호와 FA(프리 에이전트) 계약을 마쳤다.
두산은 김재호와 계약기간 3년과 총액 25억 원에 계약했다. 계약금 9억 원과 연봉 16억 원이다.
계약을 마친 김재호는 “두 번째 FA 계약도 두산과 하게 돼 기쁘다. 고참으로 후배들을 잘 이끌겠다”며 “유니폼을 벗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신인의 마음으로 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호는 지난 2004년 두산에 입단해 활약한 프랜차이즈 스타로 2020시즌 120경기에서 116안타 39타점과 타율 0.289를 기록한 바 있다.
이로써 두산은 내부 FA 허경민, 정수빈에 이어 김재호와 계약을 마무리하는 성과를 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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