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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형. (C)KBL |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SK나이츠 주축 선수인 김선형이 왼쪽 발목 전거비 인대 파열 부상으로 전력을 이탈했다.
김선형은 지난 5일 KGC인삼공사와의 안양 원정 경기 1쿼터에 발목을 접질려 병원 진단을 받았다. 그 결과 왼쪽 발목 전거비 인대가 파열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거비 인대는 발목 외측에 있는 인대 2개 중 하나로 비골과 거골은 연결하고 있다.
김선형은 다행스럽게도 수술은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진단됐으나 향후 약 6주 간의 재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문경은 감독은 “선수들의 부상이 계속 나와 안타깝다.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아있는 만큼 우리 선수들이 김선형, 최준용, 안영준 선수의 몫까지 해 줄 것이라 믿고 선수들과 최선을 다해 경기를 운영해 보겠다”라고 밝혔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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