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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갤럭시아SM 제공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국토지신탁이 5일 서울 강남구 코레이트타워에서 조인식을 열고, 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임희정, 박지영과 후원 계약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한국토지신탁은 기존 박현경, 김민선5을 포함해 창단 1년 만에 국내 여자골프 강팀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후원 계약으로 임희정과 박지영은 한국토지신탁 로고가 표기된 모자와 의류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는 등 기업 및 브랜드 홍보대사로 적극 활동하게 된다.
임희정은 2017년 ‘박세리주니어챔피언십’ 초대우승자로 2018년 KLPGA에 입회한 이후 2019년 루키 중 유일하게 메이저 대회를 포함해 3승을 거둔 바 있다. 2019년 상금랭킹 4위(8억 7,508만 원), 2020년 상금랭킹 8위(5억 2,606만 원)에 올랐고, 2020 시즌 KLPGA 투어 17개 대회에서 모두 컷을 통과하며 안정적인 실력을 뽐냈다.
임희정은 “지난 시즌 우승이 없어 아쉬웠던 만큼, 더욱 심기일전하여 이번 2021 시즌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며, “좋은 성적으로 후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지영은 2014년 KLPGA에 입회했다. 그간 드림투어 2회, 점프투어 1회 우승을 거뒀고, 2015년 정규투어 신인왕을 비롯해, KLPGA 통산 2승을 거둔 바 있다.
박지영은 “지난 해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해 쉬는 동안 더욱 컨디션 관리와 연습에 집중했다”며, “최고의 회사에 소속된 만큼 최고의 성적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토지신탁은 홍보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해 골프단을 창단했고, 기업 브랜드 홍보에 골프단을 적극활용하고 있다.
최윤성 대표는 "어느 대회에서든지 우승 가능한 무한한 잠재력의 선수들인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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