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대한항공 새외국인선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 3일 입국...자가격리 시작
홍성욱 기자 | 2021.01.04 13:39
요스바니 에르난데스. (C)대한항공 점보스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의 대체 외국인선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가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 시즌 터키리그에서 활약하던 요스바니는 가족이 살고 있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비자를 발급받은 후, 파리를 거쳐 대한항공 KE902편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 직후 요스바니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구단 제공 아파트에서 2주 동안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구단은 요스바니가 요청한 웨이트 트레이닝 장비와 기본 생활용품을 비치 했다. 

요스바니는 이번 시즌 터키리그에서 319득점, 세트당 서브에이스 0.55개, 리시브 성공률 58%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한국 리그 경험이 있고, 몸 상태도 양호하다. 격리가 해제되면 바로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은 요스바니의 모습은 오는 22일 OK금융그룹전이 유력한 상황이다.

요스바니는 "어려운 시기에 팀에 합류했다. 한국 리그를 사랑하고 특히 점보스팀의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뛸 수 있어 영광이다. 팀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