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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13개 폭발’ 우리은행, BNK 92:60 대파
정현규 기자 | 2021.01.03 23:55
박혜진. (C)WKBL 이현수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우리은행이 BNK를 92:60으로 대파했다.

우리은행은 3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펼쳐진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BNK와의 홈경기에서 92-60 대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우리은행은 14승 5패로 2위를 기록했다. 반면 3연패를 기록한 BNK는 4승 15패로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우리은행은 매 쿼터마다 20점 이상 득점하며 상대를 압도했다. 박혜진이 19점, 김소니아가 17점, 박지현이 15점, 최은실이 14점, 김진희가 11점, 홍보람이 10점을 올렸다. 특히 3점슛 29개 가운데 무려 13개를 성공시키는 정확한 외곽슛을 자랑했다.

경기가 일방적으로 전개되자 우리은행 벤치는 오승인, 나윤정, 노은서, 신민지 등 백업 멤버들을 출전시키는 여유를 보였다.

반면 BNK는 진안이 14점, 이소희가 13점을 올렸을 뿐 나머지 선수들이 득점 대열에 가세하지 못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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