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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현성. (C)서울이랜드FC |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구단 유스 출신인 용인대 주현성을 영입했다.
주현성은 서울 이랜드 FC U18팀1기 출신으로 서울 이랜드 FC U18팀 거쳐 용인대 3학년을 마치고 친정팀으로 금의환향했다. 주현성은 184cm, 79kg로 골키퍼로서는 단신에 속하지만, 이를 상쇄시킬 만큼의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순발력, 민첩성을 바탕으로 한 선방과 한발 앞선 차단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더해, 승부차기와 패널티킥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2020 U리그 수도권 최초 6년 연속 권역 우승을 이뤄냈다. 춘계 및 추계대학축구연맹전16강에서 펼쳐진 승부차기를 승리로 가져오며 두 대회 모두 팀을 준우승으로 이끈 바 있다.
서울 이랜드 FC에 입단한 주현성은 “볼보이를 하면서 꿈을 키웠고, 꿈에 그리던 팀에 입단하게 되어 설레고 행복하다. 서울 이랜드 FC 유스 1기 출신이어서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 2021년엔 팀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고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많은 응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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