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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C)KOVO |
[스포츠타임스=김천, 홍성욱 기자] “센터 한수지가 훈련 중 부상을 당했다. 김천에 데려오지 않았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27일 김천 도로공사전을 앞두고 이 같이 말했다.
한수지의 결장에 따라 GS칼텍스는 문명화와 권민지가 센터로 먼저 나선다.
차상현 감독은 “우리 팀은 센터 활용 비중이 높지는 않다. (문)명화도 경기 출전을 해왔다. 잘 해줄 것이라 믿고 있다”라고 신뢰를 보냈다.
이어 “세터는 안혜진이 선발로 출전하고, 이원정이 대기한다”라고 덧붙였다.
안혜진은 지난 16일 KGC인삼공사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지만 회복 속도가 빠르다.
차 감독은 “(안)혜진이가 지난 현대건설전도 출전하겠다고 했지만 한 경기는 무리하지 않도록 했다”라고 상태를 설명했다.
GS칼텍스는 오늘 경기가 중요하다. 차 감독도 이를 인지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우리 팀도 3라운드 들어 기복이 있다. 오늘 경기 스타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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