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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계범. (C)삼성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두산베어스는 22일 FA(프리에이전트) 자격을 얻어 삼성으로 이적한 오재일의 보상 선수로 내야수 박계범을 지명했다.
박계범은 1996년생으로 2014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 17순위로 삼성에 지명된 바 있다.
이후 2015년 3경기, 2016년 5경기에 나선 뒤, 상무에서 군복무를 마친 바 있다.
2019년 58경기에 나섰던 박계범은 올 시즌 80경기에서 32안타 3홈런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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