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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란. (C)세마스포츠마케팅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세계랭킹 17위를 기록중인 2020 KLPGA 신인왕 유해란이 22일 세마스포츠마케팅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유해란은 이번 시즌 삼다수 마스터즈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고, 준우승 세 차례 등 17개 대회에서 9차례나 톱텐 진입에 성공했다. 상금 순위도 2위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챔피언스 골프클럽에서 펼쳐진 US여자오픈에선 공동 13위를 기록하며 이름 석자를 알렸다.
유해란이 세마스포츠마케팅과 계약한 건 미국 진출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현재 이 회사에는 세계랭킹 1위 고진영과 LPGA에서 활약하는 박성현이 소속돼 있다. 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강성훈도 소속돼 있다.
여러 해외무대 활약 선수들이 이 회사를 거쳐가기도 했다. 유해란 또한 미국 진출을 겨냥하며 세마와 손을 잡았다.
유해란은 “평소 선망해왔던 언니들과 같은 소속사에서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새로운 소속사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매 경기에 집중해 계속 발전하는 선수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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