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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들을 격려하는 김우재 감독. (C)KOVO |
[스포츠타임스=인천, 홍성욱 기자] “1세트가 아쉬웠다.”
IBK기업은행 김우재 감독이 1세트를 내준 부분에 아쉬움을 표했다.
김 감독이 이끈 IBK기업은행은 18일 인천 원정길에서 흥국생명에 0-3으로 완패했다. 1라운드와 2라운드에 비해 접전을 펼친 점은 분명 변화였지만 세트를 따내지는 못했다.
김우재 감독은 “첫 세트를 잘하다가 결정적일 때 범실이 나왔다. 범실을 줄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2세트는 리시브가 많이 흔들리며 경기력이 나오지 않았다”라고 돌아봤다.
라자레바의 오른쪽 공격 흐름이 좋았지만 왼쪽에서의 득점력은 아쉬웠다. 김 감독도 이 부분을 크게 느끼고 있었다.
김우재 감독은 “(육)서영이가 잘 해왔는데 오늘 좀 흔들렸다. (김)주향이를 넣었지만 공격에서 흔들렸다. 서영이가 공격 면에서는 강점이 있다. 좀더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IBK기업은행은 3위 수성 고비가 찾아왔다. 23일 한국도로공사전 승리가 매우 중요해졌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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