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희진 감독. (C)KOVO |
[스포츠타임스=대전, 홍성욱 기자] 삼성화재가 외국인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삼성화재는 17일 외국인선수 바토즈 크라이첵과 계약을 해지하고, 마테우스 크라우척과 계약을 체결했다.
새로 합류하는 마테우스는 201㎝ 신장의 라이트 포지션이다. 탄력을 바탕으로 한 오픈 공격에 장점을 가지고 있다. 2019-20시즌 KB손해보험의 대체 외국인선수로 활약한 바 있다.
고희진 감독은 "이대로 시즌을 마칠 수는 없었다. 선수들이 발전하고 있지만 이기면서 성장해야 한다. 구단이 변화의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테우스는 국내리그 경험이 있다. 오픈 공격이 좋고, 기복도 적은 편이다. 마테우스 합류 때까지 7경기를 치른다. 1월 중순에는 함께 경기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 때까지 김동영 선수가 라이트에서 활약할 것이다. 잘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삼성화재는 이번 시즌 젊은 선수들이 활기찬 경기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파이널세트에서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는 점이 가장 큰 과제였다. 마테우스 영입은 이 부분에 대한 해결책이다.
어려운 결단을 내린 고희진 감독은 시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당장 오늘 경기 국내 선수들끼리의 조직력이 중요해졌다. 마테우스가 합류하기 전까지 7경기에서 어느 정도 버텨주는 가운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해진 삼성화재다.
![]() |
| 삼성화재 새 외국인선수 마테우스가 지난 시즌 KB손해보험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고 있다. (C)KOVO |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