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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택 감독 “국내 공격수 득점은 풀리지 않는 숙제”
홍성욱 기자 | 2020.12.16 21:35
KGC인삼공사 이영택 감독. (C)KOVO

[스포츠타임스=장충, 홍성욱 기자] “힘드네요.”

KGC인삼공사 이영택 감독이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GS칼텍스와의 3라운드 경기에서 1-3으로 패한 이후 공식 인터뷰에 나섰다.

KGC인삼공사는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1세트와 2세트 모두 23-25로 내줬고, 4세트 중반에서 흐름을 쥘 수 있는 기회 또한 잡지 못했다.

이영택 감독도 이 부분에 대한 아쉬움을 언급했다. 이 감독은 “아쉽다. 잘 했는데 오늘 처럼 흐름이 왔다갔다 할 때 기회를 잡아야 하는데 선수들이 잘 하다 부담을 느끼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국내공격수 득점이 미약하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 감독은 “우리 팀의 풀리지 않는 숙제다. 센터를 활용하려 해도 레프트에서 해줘야 하는 몫이 있는데 오늘 그 부분에서 흐름을 넘겨줬다”라고 말했다.

KGC인삼공사는 오는 20일 김천 원정길에서 한국도로공사와 경기를 치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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