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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이사회 열어 여자부 수련선수 연봉 20% 인상...보수총액은 23억 원 동결
홍성욱 기자 | 2020.12.14 22:02
사진=KOVO 제공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국배구연맹은 14일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어 여자부 보수와 연봉에 대해 논의했다.

여자부는 2020-2021시즌부터 투명한 임금 제도 운영을 위해 선수단에 지급하는 총액을 23억 원으로 증액시키고, 이를 공개한 바 있다.

총액 23억 원은 오는 2022-2023시즌까지 동결키로 했다. 이에 따라 샐러리캡 18억 원과 옵션캡 5억 원을 합한 총액 23억 원이 현재 진행중인 시즌부터 세 시즌 동안 지속된다.

한편 이사회는 여자부 수련선수 처우개선을 위해 급여를 20% 인상키로 했다. 이에 따라 기존 2,000만 원이던 여자부 수련선수 급여는 2,400만 원으로 오른다. 이는 남자부 수련선수와 동일한 수준이며 2021-2022시즌부터 적용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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